소중한 사람,

건강한 달콤함


Healthy sweetness that you want to give your loved ones


매일 양봉장에서 꿀벌을 키우고 꿀벌의 생태를 연구하고 해마다 달라지는 꿀의 맛을 체크하며 예밀담만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양봉인으로 살아가며 느낀 꿀의 가치란 달콤함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이토록 가치있는 한 방울이 소중한 모든 분들께 전해져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연구하고 관찰하고 체크하며 하루들을 살아가겠습니다.


벌꿀품질검사

pass the quality test


인공색소 0%, 액상과당 0%, 잔류농약 0%


오직 꿀벌이 자연에서 모은 국내산 벌꿀입니다.

예밀담은 한국양봉협회 양봉산물검사소에서

매년 벌꿀품질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匠人

장인의 정성 담긴

품격 있는 꿀


5월 아카시아꽃을 시작으로 6월의 야생화꽃, 밤꽃까지 꽃의 개화를 따라 전국을 이동하며 채집하는 순수 꽃꿀

단 1%의 설탕도 섞이지 않은 1등급 벌꿀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달콤함, 그 탄생은 오랜 시간과 노력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작은 생명들이 만들어 내는 소중한 한 방울 그대로 담아 당신께 전합니다.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벌꿀"


사양시럽(sugar syrup)을 배제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정 받는 벌꿀


함께 해주신 마음과 신뢰 잊지 않고

언제나 변치 않는 진심으로

행복과 건강을 전달하겠습니다.


예밀담

대표 : 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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