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with bees


예밀담의 시간은 경북 예천의 숲, 꿀벌들의 날갯짓 소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 첫 채밀의 설렘을 기억하며,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자연이 허락한 만큼만 정직하게 거두는 법을 배웠습니다. 작은 생명들과 함께하며 그들만의 느리지만 자연스러운 호흡을 따릅니다. 고집스러운 하루 하루가 모여 지금의 예밀담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꿀을 수확하는 일을 넘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생명력을 당신의 일상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이는 예밀담이 멈추지 않고 이어가는 상생의 가치입니다.

"좋은 꿀"

채밀의 순간이 아닌

'관리'의 연속에서 결정됩니다.


청정 지역에서 벌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양봉장의 환경을 정갈하게 유지하며 사계절을 견뎌내야만 우리는 한 방울의 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깨끗한 자연 속에서 벌과 함께 일 년의 시간을 묵묵히 통과했을 때, 비로소 예밀담의 철학에 부합하는 정직한 먹거리가 완성됩니다.  '100% 천연 식품'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단 하나의 진실한 꿀만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꿀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꿀

좋은 꿀은 화려한 기술이 아닌 깨끗한 환경에서 나옵니다. 예밀담의 꿀이 완성되는 과정은 단순하지만 엄격합니다. 섞거나 보태지 않은 100% 천연꿀, 그 사실에 집중하며 우수한 품질의 천연꿀을 관리합니다.

천연꿀의 우수한 맛과 향기
천연꿀의 우수한 맛과 향기

밀원지와 꽃의 종류에 따라 꿀의 맛은 미세한 차이를 보입니다. 수분이 높아 부패의 우려가 있거나, 본연의 향을 잃고 시큼한 맛이 나거나 혹은 아주 작은 이물질이라도 발견이 될 경우 부적합한 꿀로 판단하여 사용하지 않습니다.

식품, 그 이상의 의미


꿀을 넘어 단순한 식품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태도를 연구하고,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즐거움을 제안하는 브랜드 가치를 추구합니다. 재촉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연의 선물과 만나는 것, 예밀담이 언제나 지켜나갈 약속입니다.


Honeyinb

허니인비

건강한 달콤함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Discover a new way to enjoy nature's sweetness  

꿀은 익숙하지만 그 꿀이 어디서 오는지, 어떤 과정으로 맺어지는지 아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양봉가의 딸로서 곁에서 지켜본 꿀벌의 세계는 너무나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이 낯선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허니인비’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였습니다. 위트 있고 사랑스러운 콘텐츠를 통해 꿀 너머 양봉이라는 삶을 조명하며, 일상에서 마주한 달콤함 꿀 한 스푼이 지닌 긴 자연의 시간을 헤아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