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담아


100% 꽃으로부터 온 천연벌꿀은 자연의 시간과 함께 합니다.


5월 초중순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아카시아꽃들이

하나 둘 달콤한 향기를 피우기 시작하고 겨우내 기다렸던 벌들은 힘찬 날갯짓으로 꿀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6월 초에는 온 산야에 야생화들이 피어나 꿀벌들은 연중 가장 다양한 꿀들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덧 초여름의 6월 말이 되면 진한 밤꽃꿀을 따라 또 수만번의 날갯짓을 하게 됩니다.



청정 자연에서 생산


깨끗한 환경에서 탄생한 소중한 한 방울


자연의 달콤함의 탄생은 오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탄소동위원소비 -23.5‰ 이하의 천연벌꿀은 꿀벌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자연 환경에서 생산됩니다. 소중한 한 방울을 그대로 담아 보내드립니다.

Flavor


다양한 맛과 향기의 천연꽃꿀


오직 꽃이 피는 봄에만 한시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천연벌꿀만을 담았습니다.

사양시럽(sugar syrup)을 일체 배제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정 받는 국내산 1등급 천연꿀만을 엄선하였습니다.

예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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