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sweetness

that you want to give your loved ones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건강한 달콤함



매일 양봉장에서 꿀벌을 키우고

꿀벌의 생태를 연구하고
해마다 달라지는 꿀의 맛을 체크하며
예밀담만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양봉인으로 살아가며 느낀 꿀의 가치란
달콤함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이토록 가치있는 한 방울이 소중한 모든 분들께 전해져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연구하고 관찰하고 체크하며 하루들을 살아갑니다.



- Yemildam's 3 Promises -

예밀담의 3가지 약속


자연에서 담은 천연 벌꿀

Natural pure honey

경상북도 예천에서 직접 양봉장을 운영하고 있는 양봉가족으로 자연에서 생산한 100% 천연 벌꿀 (탄소동위원소비 -22.5‰ 이하)만을 담습니다. 사양꿀은 일체 취급하지 않습니다.


모든 과정을 청결하게

Clean process

꿀은 식품이기에 무엇보다도 청결해야 합니다. 양봉장에서부터 꿀을 담는 병까지의 벌꿀 생산 전 과정에서 청결을 가장 우선시 합니다. 깨끗하게 관리된 양봉장은 기본이고 꿀을 담는 꿀병 또한 세척하여 건조 후 담습니다.


안전하고 꼼꼼한 배송

Safe delivery

받는 순간까지 파손없이 배송될 수 있도록 완벽히 완충하여 병이 깨지거나 새지 않게 포장합니다. 병 내부 실링지와 단단한 내부 트레이를 사용하여 원하는 배송지까지 안전하게 배송합니다.


Work photos
실제 작업 사진


예밀담 양봉가족의 작업 사진들을 통해

꿀 생산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예밀담

대표 : 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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